쓰고 남은 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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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종류로 벽지 시공을 했더니 생각보다 많은 양의
벽지가 남게되었네요
남아있는 벽지의 활용방법과 보관방법을 알려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혹시 좋은 성분이 다 날라갈까봐....ㅎㅎ)
그리고, 2-3년이 지난후에 현재 있는 벽지에 덧붙여 발라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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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덴바이오님의 댓글
에덴바이오 작성일 Date
안녕하세요?
에덴바이오벽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벽지를 바꾸면 건강이 보입니다.
폭이 106cm인 천연벽지는 15.6m 길이가 1롤로 말려있는
형태로 판매됩니다. 일단 겉의 포장을 뜯은 후 잘라서
사용한 제품이라면 두꺼워 보이더라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양은 많지 않습니다.
남아있는 벽지는 박스에 넣어서 햇볓이 들지않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3년이 지난 후 사용하시더라도 현재 있는 벽지는
떼어내고 붙이셔야 잘 붙습니다.
천연벽지를 만드는 재료는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공하면 사람에게 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분해가 되는 재료는 태워도
다이옥신이 나오지 않고 땅에 묻어도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입니다.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후대를 위한 환경 보호까지 생각하는
소비 방식을 로하스(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라고 하는데 이를 '사회적 월빙'이라 한다. 집안의 벽지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것은 웰빙이지만 벽지의 원료가 재생 가능한지
제조하거나 버릴 때 환경이 파괴되지 않은지를 따지는 것이 로하스다."
이는 도쿄 eco products 2006(06.12.14~16)에서 천연벽지를 본
조선일보 정철환기자의 기사(06.12.16)내용입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031-445-3106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