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3 SBS환경의 역습-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방송은 천연벽지를 시공하고 아토피가 나은 사례를 소개
하여 국민들에게 큰 확신을 심어주었던 계기가 된적이
있습니다.
금번 MBC스페셜-숲의 신비-편에서도 천연벽지를 시공
하고 아토피가 나은 사례가 방송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11월 3일(목요일)자 신문의 기사내용
입니다.

"숲, 문명에 찌든 인간의 몸을 치유하다."

숲은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한 천혜의 '종합병원'이다. 오는
6일 밤 방송되는 MBC스페셜 '숲의 신비, 피톤치드 그대의
속살을 보여다오'편은 숲이 가진 치유력의 힘을 확인해보는
프로그램이다.
- 중략 -
제작진은 올해 4월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 3명을
실험에 참가시켰다. 우선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벽지
와 장판을 나무소재로 바꾸고, 삼림욕을 병행했다. 그 결과
불과 6~7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아이들의 증세가 눈에 띨
정도로 개선됐다.
- 이하생략 -

나무소재의 벽지가 에덴바이오벽지라고 합니다.
방송은 2005년 11월 6일 늦은밤 11시 25분에 MBC TV
에서 시작됩니다. SBS환경의 역습을 통해서 국내 내장재의
유해성이 널리 알려진 것과 같이 이번 MBC스페셜을 통해서도
올바른 벽지와 내장재의 선택기준이 바르게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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